
안녕하세요! '우여사'입니다.
천국 같은 휴양지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4박 6일 기준 실제 여행 경비'를 항목별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한해 동안 실제 발리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니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예산 수립에 참고하셔서 알찬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1. 항공권 : 얼리버드 예약이 핵심!
항공권은 발리 여행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Tip : 최소 4개월 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출발 임박 예약 시 비용이 20~30% 이상 상승할 수 있어요.

2. 숙소 :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
발리의 매력 중 하나는 가성비 숙소부터 초호화 리조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가 있다는 점이예요.
저는 중간 가격대의 작은 풀빌라를 택했는데, 4박에 42만원 정도 들었어요.
자료로 쓸 사진들도 예쁘게 나오고.. 가성비 좋았답니다!!

3. 식비 : 현지식과 감성 맛집의 조화
어느지역이나 그렇겠지만 발리에서의 식비는 정말 다양한대요, 저는 이렇게 썼어요.
실제로 저는 하루 식비를 평균 2만 5천 원정도 썼어요.
아침은 숙소에서 간단히, 점심은 현지식, 저녁은 조금 괜찮은 곳에서 먹는 패턴이었거든요.
6일 동안 총 15만원 정도 쓴 것 같아요.
계산 방법 : 1만5천(한끼 평균) X 5일(4박6일)X2끼(조식은 호텔) = 15만원

4. 교통 :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
발리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이동 수단 선택이 중요합니다.
저는 운전이 익숙치 않아서 기사님을 하루 단위로 고용했습니다.
3일은 투어 위주로, 2일은 근거리만 그랩 타고 다녔어요.
총 교통비는 약 2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5. 액티비티 및 기타 비용 : 발리의 진짜 매력!
저는 액티비티에 약 15만원 정도 썼는데,
특히 우붓에서의 요가와 매일 받은 마사지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6. 제 여행 총 경비 (1인 기준, 4박 6일)
| 항목 | 실제지출 |
| 항공권 | 65만원 |
| 숙박 | 42만원 |
| 식비 | 15만원 |
| 교통비 | 10만원 |
| 액티비티 | 15만원 |
| 기타(선물, 팁 등) | 8만원 |
| 총합 | 165만원 |
처음 계획보다 약간 초과했지만, 발리에서의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개인적으로는 150만원 정도 예산을 잡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는 무조건 저렴한 여행을 갈거야'라고 계획하고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으신다면 100만원대 초반도 가능하지만,
마음 편히 즐기려면 여유롭게 잡는 게 좋더라고요.

** 소소한 꿀팁 몇가지
현금은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환전하세요! 루피아로 미리 바꾸면 손해예요.
물은 편의점에서 대량으로 사두면 좋아요. 식당에서 사면 비싸거든요!
우기(10월~3월)에 가면 숙소가 훨씬 저렴해요. 성수기(7~8월, 12월~1월은 요금이 30%정도 올라가요.)
물론 비가 오지만, 스콜처럼 잠깐이에요.
여행자 보험은 필수! 저는 스쿠터 사고 난 친구 봤는데, 보험 없으면 정말 큰일나요.